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센디비치워터공원 이곳에 온지 두번째 일요일 딱히 할 일도 없고 낚시하러 가자는 이야기를 듣고 나들이 합니다. 가까운 거리에 있는 호수 .... 개인 전용 보트장을 두고 여유롭게 생활하는것이 부럽기만 합니다. 한적한 호수를 담아 봅니다... 더보기 스모키 마운틴 (2) 17.4.9 스모키 마운틴에 있는 클리먼스 돔 특이하게 눈은 그대로 인데 햇살은 따갑다. 더보기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1) 17년4월8일 1박2일로 장장 6시간 정도 운전후 찾은 스모키 마운틴 가을 단풍이 유명하지만 내가 보기엔 별로네요. 미국 동부 남쪽엔 산다운 산이 없어 유명한것 같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모습 더보기 복수초 2017.3.12 더보기 국사봉에서 귀찮아 그냥 올립니다. 더보기 황산1 날씨의 아쉬움 처음 가본 황산의 모습에 넋을 잃고 바라보다. 더보기 작업 1 노을이 물든 고귀한 작업 더보기 남경의 아침 솔직히 호텔에서 (20층) 할게 없고 말이 안통하고 차도 없고 딱히뭐 할게 없네요...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 10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