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홍연 時 野 2008. 8. 24. 10:00 연꽃도 이제 끝물인가 봅니다.연잎이 힘없이 비실 비실 거리죠?진흙속에핀 연꽃을내년에 기약해 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겐 너무 아름다운 순간들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밤 (3) 2008.08.24 물놀이 (3) 2008.08.24 달과 구름 (3) 2008.08.20 장성 남창계곡 (2) 2008.08.18 한가로운 오솔길 (3) 2008.07.29 '풍경' Related Articles 밤 물놀이 달과 구름 장성 남창계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