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





아직은 이르지만 올해도 풍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길가에 있는 밤나무....

추석 잘 보내라고 밤송이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귀정  (2) 2008.08.31
나주 수목원의 풍경  (3) 2008.08.31
물놀이  (3) 2008.08.24
홍연  (2) 2008.08.24
달과 구름  (3) 2008.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