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줄서기

時 野 2007. 6. 23. 18:05



이제 모내기가 끝나고 어린 모들이 자리를 잡고 성장하고 있고 그옆엔 연륜이 들어보이는 우람한 고목이 서있어 세월을 생각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