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무등산 장불재

時 野 2007. 12. 30. 16:18



눈과 매서운 바람이 손과 발을 꼼짝 못하게 하는 장불재입니다.

카메라 꺼내어 몇컷 찍고나면 손가락이 내것이 아닐정도로 ...

서석대를 오르려고 했으나 앞이보이지 않아 포기하고 하산후 보리밥집에서 점심먹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