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 野 2008. 9. 28. 21:01



어제 작은 아버지께서 주신 소나무 입니다.

예전 5 년전에 가져왔던 소나무는 볼품이 없이자라 죄송스럽지만 다시 드리고...

잘 키워야 하는데 부담이 가네요.

약 30 년정도 되었다고 하시는데...

키는 약 1m 정도 되고 베란다에 두고 거실에서 보니 마음은 흐뭇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