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3월의 무등산

時 野 2009. 3. 14. 22:13





3.14

무등산 장불재에서 바라본 서석대와 입석대

장불재의 매서운 바람을 피하느라 큰 바위뒤에 몸을 의지하고 간신히 카메라를 꺼내 촬영하는데

손가락과 귀는 내 것이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