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영산강 유채밭
時 野
2009. 4. 13. 21:17
4.11
영산강 둔치...
비소식이 없어 건조한 날씨때문에아침에 이 길을 걸으면 바지와 신은 이슬과 먼지로 범벅이된다.
영산강 둔치...
비소식이 없어 건조한 날씨때문에아침에 이 길을 걸으면 바지와 신은 이슬과 먼지로 범벅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