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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센디비치워터공원

 

 이곳에 온지 두번째 일요일

 딱히 할 일도 없고 낚시하러 가자는 이야기를 듣고 나들이 합니다.

 가까운 거리에 있는 호수 ....

 개인 전용 보트장을 두고 여유롭게 생활하는것이 부럽기만 합니다.

 한적한 호수를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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