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아침 4시30분에 출발하여 국사봉 정상에서 바라본 운해는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멀리 마이산과 깨끗한 붕어섬은 아쉽게 담지를 못했지만 일출순간의 환희는 잊지 못할것 갔습니다.
순 백의 구름 물결이 발 밑에서 흐르는 모습 내공이 부족하여 표현이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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