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무등산 장불재 時 野 2007. 12. 30. 16:18 눈과 매서운 바람이 손과 발을 꼼짝 못하게 하는 장불재입니다.카메라 꺼내어 몇컷 찍고나면 손가락이 내것이 아닐정도로 ...서석대를 오르려고 했으나 앞이보이지 않아 포기하고 하산후 보리밥집에서 점심먹고 왔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겐 너무 아름다운 순간들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등산의 설경 (4) 2008.01.05 08년1월1일 삼한지및 영암 차밭 (5) 2008.01.02 눈 (4) 2007.12.30 계마등대와 어선 (4) 2007.12.23 출근길에 (4) 2007.11.28 '풍경' Related Articles 무등산의 설경 08년1월1일 삼한지및 영암 차밭 눈 계마등대와 어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