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 나비와 함께 時 野 2008. 6. 8. 10:00 나비란 녀석 예쁜 꽃만 바라보고 있다는 선입감을 버려야 합니다.물기가 약간 있는 지저분한 곳에도 앉아 휴식을(?)취하고 있네요.목이 말라 물을 먹고있다는 생각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겐 너무 아름다운 순간들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등에랑 나랑 놀기 (5) 2008.06.23 등에 (4) 2008.06.09 선인장 (4) 2008.06.05 꽃 (5) 2008.06.01 담양 삼인산에서(1) (4) 2008.06.01 '접사' Related Articles 등에랑 나랑 놀기 등에 선인장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