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

담양의 길





무거운 옷을 털고 뼈만 앙상하게 남아있습니다.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등산  (5) 2008.12.15
무등산 규봉암  (2) 2008.12.15
마지막 감  (2) 2008.12.01
팔열부정각  (2) 2008.11.29
신작로  (3) 2008.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