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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설에 가서 찍어본 처가집 문

도시에 살면서 가끔은엣날 추억이 생각 납니다.





대문입니다.

이문을 열고 닫을땐삐끄덕한 소리가 들리지요.





안방의 출입문

무슨 의미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문과 문틀사이가 맞지 않아황소 바람이 들어 옵니다.

문풍지를 발라야 하는데



뒷 마루로 출입하는 안방의 뒷문

국화잎이고 수저로 문고리를 걸어두고 있습니다.



대청마루의 문고리

보수를 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상태가 별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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