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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3월의 무등산





3.14

무등산 장불재에서 바라본 서석대와 입석대

장불재의 매서운 바람을 피하느라 큰 바위뒤에 몸을 의지하고 간신히 카메라를 꺼내 촬영하는데

손가락과 귀는 내 것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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