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것들 죽순 時 野 2009. 6. 23. 21:25 6.21 죽순을 끊어와 집에서 삶았다.요리는 내 소관이 아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겐 너무 아름다운 순간들 '소소한것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산강 (4) 2009.07.07 투망 던지는 모습 (3) 2009.06.30 무등산 옛길 (4) 2009.06.07 사랑합니다. (1) 2009.05.26 열린음악회 (3) 2009.04.07 '소소한것들' Related Articles 영산강 투망 던지는 모습 무등산 옛길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