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올레길을 걸으면작지만 아름다운 항구도 볼 수 있습니다.
길을 걸으면 진행방향을 알려주는 화살표 표시가 있어 길을 잊어버릴 염려는 없습니다.
파란색갈의 표시는 순방향 표시이고 황색표시는 역방향입니다.
천으로 만들어진 리본도 같은 색갈로 올레길 사람들이 잘 보이는 곳에 매달려 있더군요.
중간쪽의 섬이 마라도라고 합니다.
날씨가 좋았으면 분위기가 어떨련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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