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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이무기 승천하다


12.6

동림저수지

처음 도전해본 새때들의 군무

부푼 마음으로 도착했으나 몇일전의 1/10도 되지 않는다는 허수님의 말씀

하지만 기다려 보기로 결정하였으나 새들이 자기들 생각 대로만 움직여

(낮게 날아 건너편 산과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음)

정신없이 눌렀다.

철새들의 군무를 처음 보았는데 묘한 기분이 들고 다시 한번 도전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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